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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 

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선물을 양주 선물을 하려고 생각하다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가져 왔습니다.

생각보다 많이 선물하시는게 로얄살루트 21년산이더라구요.

가격을 알아보니 처음 고려하던 가격대보다 싸거 이 제품으로 사서 선물 하려고 합니다.

20년 5월 기준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700ml를 17만원에 팔고 있습니다.

 

 

로얄살루트 21년산

- 스카치 위스키 및 블랜디드 위스키

- 디자인에 따라 적색,녹색,청색이 있는데요. 각각 루비, 에메랄드, 사파이어를 의미합니다.

- 갈색, 흰색 검정색, 하늘색도 존재하지만 한정판입니다.

- 도수 : 40%

- 용량 : 700ml , 1L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

 

로얄살루트 21년산은 10만원에서 4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할 수 있는데요. 평균적으로 구할 수 있는 가격은 25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이 가격은 700ml 기준이고, 1L는 6만원을 더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 

1. 일반 주류 판매점, 마트 : 대략 25만원

2. 면세점 : 대략 12만원 - 15만원

3. 남대문 주류시장 : 대략 10 - 11만원

4. 술집 : 40만원 이상

 

보통 양주를 구하시는분들은 면세점이나 일반 주류 판매점에서 많이 구매하실텐데요. 20년 5월기준 재고정리를 위해 수입 및 판매처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할인을 진행하는 중이니 이번 가정의 달 선물로 로얄 살루트 21년산도 괜찮아 보입니다.

 

현재 가격에서는 면세점을 들리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양주 로얄 살루트 21년산을 선물해보시면 어떨까요?

 

우리나라 면세 한도는 국내면세점 + 해외면세점 더해서 600달러가 한도이지만, 1리터 400달러이하의 술은 예외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